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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8-16 조회수 4929
제 목 경기일보 - [위기의 한국경제, 중소기업이 희망이다]㈜세신산업

‘프라이팬과 냄비 하면 쉽게 떠오르는 단순한 검은색은 이제 그만.’
신세대 주부들은 주방용품의 하나인 프라이팬과 냄비도 화려한 색상과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나만의 것’을 원한다.

여기에 신기술로 적은 양의 열에도 쉽게 열이 전도돼 음식을 빨리 익힐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이 바닥에 달라붙지 않고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김포시 월곶면에 자리한 ㈜세신산업은 여러 개의 특허와 실용신안 등을 획득, 이러한 주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주방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이다.

다이캐스팅부터 3D코팅 기술까지 보유
㈜세신산업은 지난 2003년 9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주방기기 생산설비를 도입함과 동시에 문을 열었다.
다이캐스팅 기술이란 미리 만들어진 금형을 통해 똑같은 제품을 생산해 내는 정밀주조법이다.

세신산업의 다이캐스팅 기술은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가볍지만, 무게감이 있고 알루미늄 제품의 특성인 열전달속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열보존율이 좋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을 용융해 틀 안에 주입하는 방식이어서, 틀 모양에 따라 다양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신경옥 대표이사(51)를 비롯한 전 직원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제품개발 등의 노력을 하게 된다.

이들의 노력은 지난 2007년 9월 ISO9001ISO14001을 획득하는 등 차곡차곡 결실을 이루게 된다.
여기에 세신산업은 지난 2011년 일대 혁신을 일으키게 된다.
바로 국내 최초 3D 코팅방식을 개발하기에 이른 것.

 

 

평소 신 대표이사는 “어떻게 하면 프라이팬과 냄비의 밑바닥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음식이 들러붙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오던 찰나였다. 직원들과 몇 날 며칠 밤을 새우며 개발한 3D 코팅방식은 특허를 획득하며, 세신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회사에서는 당찬 대표이사이지만, 가정에서는 살림을 도맡아 하는 주부이기 때문에 주부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이 통한 순간이었다.
특히 세신산업의 신개념 3D 코팅방식은 바닥면에 다양한 무늬를 새길 수 있어 신세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개발 노력의 하나로 타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며 특허 4건, 실용신안 2건을 획득하는 등 지식기반 자산도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다.

세신산업은 국내 도ㆍ소매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선정,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지난 2010년에는 기업 부설 연구소도 설립,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마블 코팅과 차별화되는(강도, 내구성, 디자인) 다이아몬드 코팅과 패드 인쇄방식, 넘침 방지 구조, 넘침 방지 뚜껑 손잡이를 개발ㆍ도입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TV홈쇼핑 및 마트 등에 납품,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세신산업은 지난해 12월 이들 주방용품의 신규 브랜드 ‘LACENA’ 를 개발한 데 이어 무역의 날을 맞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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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불 수출탑 수상 모습.

 

 

또한, 올해 초 기업은행이 지정한 수출강소 기업으로 지정됐고, 독일 LFGB 로부터 인증도 획득했다.
신 대표이사는 “내규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외부적으로는 소비자 입장에 서 세신산업의 직원도 소장하고 싶어하는 고급 제품, 고기능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소개해 나겠다”라며 “준비된 자가 기회를 낚아챌 수 있다는 신념을 가슴속에 늘 간직하고,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1천 달러 수출탑 수상을 거머쥐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중기센터의 여성기업 통상촉진단 참가
많은 여성기업이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해외 마케팅 능력 등의 이유로 간접 수출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이러한 여성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인 판로지원사업 중 ‘여성기업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세신산업 역시 중기센터의 여성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여성기업이다. 세신산업은 여성기업인 통상촉진단에 참여, GBC LA 가 주선한 회사와 상담을 통해 약 16만2천여달러를 수출하기도 했다. 여기에 LA의 또 다른 기업도 최근 세신산업의 마블코팅 제품의 구매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바로 100만 달러 상당의 견적을 요청해 실제 수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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